인터뷰 참여자
- 황령의 / 선문 UPA 1기 / 대만
- 시카나이 요시유키 / 선문 UPA 1기 / 일본
- 아티타나군 파티마 / 선문 UPA 1기 / 태국



Q. 청년특사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UPA에 지원하게 된 동기나 계기가 있나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고등학생 때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제 자신의 꿈을 따라가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참부모님을 돕는 공직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참어머님께서 일본에서 일본 선교 60주년 대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말씀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2세들이 세계로 나아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을 듣고, 저도 세계로 나아가 활약해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하게 되었고, 공직의 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어학원 재학 중 선문 UPA가 창설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UPA에 입단하기로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UPA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면, 하늘부모님께서 항상 제 곁에 함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지켜보시고 사랑해 주시며, 제가 잘못해도 단 한 번도 떠나신 적이 없는 하늘부모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인생의 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동안 하늘부모님께서 제 곁에 계속 함께해 주셨으니 이번에는 저도 하늘부모님 곁에 있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한 길이나 제가 좋아하는 길이 아니라, 하늘부모님을 위한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황령의] 2019년 7월 21일, 참어머님께서 천안에서 열린 대회를 마치시고 축승회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때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20년에는 선문대가 달라질 것입니다. 신학과를 사관학교처럼 성장시킬 것입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 2세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선문대로 만들 것입니다.” 저는 그때 한국어를 잘 알지 못했지만, 유독 이 말씀만큼은 귀에 또렷하게 들려왔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바로 저를 향한 소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참어머님께서 미래세대를 바라보시며 UPA를 통해 저희를 성장시키고자 하시는 간절한 소망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저 역시 그 소망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Q. 지원 당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저의 결정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은 길이라는 점에서 걱정도 했지만, 제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어떤 각오로 결단했는지를 진솔하게 나누었을 때 모두가 제 뜻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셨어요. 부모님과 가족 모두 다 응원하고 같이 공부했던 친구도 저와 함께 UPA에 지원해서 더욱 마음이 편했습니다.
[황령의] 부모님께서는 지금까지 제가 선택한 공부와 여러 결정들을 항상 지지해 주셨지만, 신학과에 간다고 했을 때만큼은 어머니께서 반대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공직 생활을 하셨지만 공직의 길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본인 스스로 잘 아셨기 때문에 자녀인 제가 그 길을 가는 것이 염려돼서 하신 말씀이셨지요. 그래도 저는 UPA에 가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기 때문에 가겠다고 결심하고 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남편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부모님 모두 섭리를 위해 뛰고 있는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고 있어요.
Q. 입학 이후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냈습니까?
시카나이 요시유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저의 모습과 제 실제 모습 사이에 큰 간극을 느꼈을 때였습니다. 특히 사명감은 분명했지만, 그에 비해 제 실력과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깊은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과연 이 길을 걸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고민까지 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부족함을 부끄러워하기보다 인정하고, 그것을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중심을 다시 세우고, 작은 부분부터 실력을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완벽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지금은 그 모든 시간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훈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3학년 때 필리핀으로 선교를 나갔습니다. 현지에서 보니 환경이나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팀 안에서 여러 가지 갈등도 생겼지요. 팀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식사나 생필품 등을 제한된 비용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참어머님의 자서전을 훈독하다 이런 말씀을 찾았습니다. “행복은 모든 것이 갖춰진 상태에서 찾아오지 않습니다. 부족한 가운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나도 모르게 찾아옵니다.” 그 말씀을 읽으면서 참어머님께서 걸어오신 생애를 돌아보게 되었죠. 저보다 훨씬 어려운 길을 걸어오시면서도 하늘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셨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참어머님의 생애와 그 말씀은 제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 나침반과도 같았습니다.
[황령의] 제가 2학년 때 우리 가족에게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UPA 2학년이 되어 여러 책임의 무게를 느끼는 중이었는데, 가족에게 이런 큰일이 생기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제 가족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많이 들었고, 제가 집에 있었다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방에 혼자 누워 눈물을 흘리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드렸는데, 오히려 엄마가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그토록 위대한 이유가 있었던 거죠. 저는 그 순간 하늘부모님의 사랑, 특히 참어머님의 사랑이 폭풍처럼 밀려왔습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은 이렇게 위대한 것이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사랑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삶에서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고 희망을 전해 주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참부모님을 직접 뵈었을 때입니다. 특히 참부모님께서 UPA를 불러 주시며 말씀을 주셨던 순간은 지금까지도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단순히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이 부름을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음성과 시선 속에서 UPA에 대한 깊은 기대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제 마음에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제 신앙과 결단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 준 가장 소중한 기억입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선교 활동 당시 저희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계속 그 집을 방문하면서 음식과 과자를 나눠드렸지요. 미국을 떠나기 마지막 날, 그분의 집을 찾아가 인사를 드렸는데 그분이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자신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들려주셨어요. 그때 제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시선으로 그분을 바라보게 된 것이었죠. 90세가 넘는 노인이 아니라 상처받은 작은 청년의 모습으로요. 그 순간 하늘부모님은 언제나 우리를 자녀로 바라보시며, 기다리고, 사랑하시는 부모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황령의] 2025년 9월, 참어머님께서 구치소에 들어가신 때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참어머님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아왔습니다. 마치 엄마와 아기가 탯줄로 연결되어 있듯이, 참어머님의 존재와 사랑은 저에게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연하게 여겨온 것이 단 한 순간이라도 끊어지면 힘들어서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가 제 인생에서 참부모님의 존재, 특히 참어머님의 존재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장 크게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UPA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먼저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정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기관이 아니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알고, 그 뜻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세우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앙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인격, 실력, 리더십, 공동체성 등 모든 면에서 균형 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런 한계를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훈련이며 성장이라고 믿습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PA에는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죠. 하지만 하늘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해요. UPA의 과정은 각자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통해 세상 속에 하늘부모님의 모습과 사랑을 보여주고 전달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이잖아요. 또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가고자 하시는 곳에 우리가 대신 가고, 사랑하고자 하시는 사람을 우리가 대신 만나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황령의] UPA는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기준에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천일국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참부모님의 꿈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습니다. 세계평화와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는 것이죠. 저희 UPA 특사들은 그 평화의 꿈을 펼쳐가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임관 후 청년특사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저는 사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뛰어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단지 신앙적인 열정만이 아니라, 전문성·실행력·문제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성장해 맡겨진 사명을 책임 있게 감당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성장이 공동체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고 스스로 단련해 나가겠습니다. 참부모님의 대신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며,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청년특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청년들을 교육하고 돌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청년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올바른 인도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다양한 가치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길을 함께 걸어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황령의] 저는 현장 교회에 나가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행복하게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이루고 싶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셨던 꿈이 저희 가정, 교회, 커뮤니티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면 나라와 세계로 이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사가 된다고 해서 모든 일이 더 잘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는 변함없이 참부모님께서 품어오신 미래세대에 대한 꿈을 잊지 않고 희망에만 그치지 않고 실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교회 문화, 그리고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실질적인 평화 세계 구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 후배 생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카나이 요시유키 어떤 어려운 환경과 상황 속에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힘든 순간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훨씬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 시간을 성실히 견뎌 낸다면 반드시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늘의 뜻을 이루는 대신자로 서게 될 것입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 이 길을 선택한 후배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어려움이 있고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좋고 나쁜 모든 날 가운데 하늘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스스로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늘이 보시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도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 가장 멋지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효정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황령의]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사랑하세요.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으니 용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이 시간을 평생 잊을 수 없는 황금기로 만들어 보세요. 잊지 마세요. 좋은 날도, 나쁜 날도, 눈물이 펑펑 나는 날도, 모든 순간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참부모님의 꿈을 가슴에 품고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달려가 봅시다.
Q. 참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와 사랑을 들려주세요.
시카나이 요시유키 사랑하시는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 저희를 6년 동안 교육하고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년간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이 기간을 통해 신앙·인격·실천력을 갖추고 세계 어느 곳에 파견되더라도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청년특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참부모님께서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 스스로 나아가 조건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참부모님과 하나 된 자리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 천일국 청년특사로 걸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티타나군 파티마] 참부모님, 지금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시작하는 순간에도 당신이 계셨고, 모든 여정을 마치는 오늘 이 자리에도 당신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끊임없는 사랑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가 세상 곳곳에서 하늘부모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황령의] 참부모님! 당신의 꿈은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UPA에 들어왔을 때 어린 저는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지만, 이제 저도 진심으로 당신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함께 이루어 드리고 싶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혼자 출발하셨지만, 이제 저희에게는 서로가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저희를 위해 만들어 주신 기반 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전 세계 인류에게 참부모님을 알리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전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는 당신께서 자랑하실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저희와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