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 네트워크 확장과 청년 연대 강화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이 천력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3.14~22)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를 순회하며 중남미 지역 신앙 공동체의 연대와 청년 기반 강화를 위한 일정을 진행했다.
중남미 순회는 브라질에서 시작됐다. 3월 14일 브라질 협회 본부에서 열린 크레인스 클럽 오찬에는 중남미 출범을 기념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열린 퓨어워터 페스티벌에는 700여 명의 청년이 모여 밴드 공연, 통일무도 시범,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활기를 더했다.
이어 3월 15일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세계선교본부장 특별 순회 예배가 열려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두 본부장은 사랑과 존중, 나눔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강조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섭리 역사와 공동체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순례 일정이 이어졌다. 로보스의 라 칸델라리아 성과 카뉴엘라스 수련소 등 주요 성소를 방문하며 남미 섭리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도자 회의에서는 현지 상황 점검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식구 모임에서 두 본부장은 하늘부모님의 자녀의 자부심과 참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두승연 본부장 일행은 신중남미 네 번째 순회지로 우루과이를 방문해 천력 2월 1일부터 3일까지 (3.19~21) 일정을 이어갔다. 순회단은 래디슨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과 내셔널 가든 등 주요 성지를 방문하며 섭리적 발자취를 되새겼고, CARP 센터에서는 청년들에게 효정과 신앙의 가치를 전했다. 식구 집회에서는 만찬을 중심으로 교류가 이어져 공동체 사랑을 전도로 확장하자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볼리비아에서는 청년 중심 집회가 진행됐다. 산타크루스에서 열린 퓨어워터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으며, 두 본부장은 퓨어워터로서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세상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존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성일 예배에서는 신앙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순회는 브라질에서 볼리비아에 이르는 중남미 주요 국가를 연결하며, 신앙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한 연대를 넓혀간 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