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8월7일
하나님은 내가 있긴 전에 있었고, 내 모든 감각, 나의 일체를 주관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 천성경 p.23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세상과 삶을 바라봅니다.
아래 말씀은 참어머님 자서전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 중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과학기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이 만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간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지만 과학은 인간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기술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주신 축복의 도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인류에게 […]
“아이고, 구두가 또 없어졌네.”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옆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찹니다. 가난은 사람들에게 간혹 나쁜 마음을 먹게 합니다. 일요일 예배가 끝나면 신발장에 넣어 둔 식구들의 구두가 한두 켤레씩 없어지는 일이 간혹 일어났습니다. 아직 믿음이 깊지 못한 우리 식구일 수도 있고, 통일교인이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었습니다. 교회에 왔다가 슬며시 좋은 구두를 신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
미국 팝가수 제임스 테일러가 부른 노래 중에 은 1974년 닉슨 대통령의 하야를 그린곡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Yeah, big Moon landing, people are standing up.”여기서 ‘big Moon’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남편 문선명 총재를 가리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열리기 5년 전인 1971년 우리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 세계는 꼭 나침반을 잃어버린 난파선 같았습니다. 공산주의의 위협이 갈수록 […]
2천 년 전 예수님은 지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신부를 찾아 참다운 부모의 인연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 심정이 얼마나 비참했겠습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신부를 찾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없이는 천주(天宙)의 한을 풀 수 없고, 하나님을 위한 승리의 터를 닦을 수도 없습니다. 나의 성혼은 하나님이 승리하신 […]
통통배 한 척이 통통통 요란한 울림소리를 내며 짙푸른 강 위를 헤치고 나아갑니다. 엔진을 달기는 했어도 배는 허름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래 말씀은 참어머님 자서전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 중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조원모 외할머니는 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무렵부터 변함없이 한 가지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심지어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엄마는 유모와 같다. 너를 하나님의 딸로 키울 뿐이다.”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복중신앙이었던 터라 그 말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며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을 […]
겨울가뭄 끝에 밤새 봄비가 내렸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아침 내내 마당을 이리저리 걸어다녔습니다. 비에 젖은 땅에서는 겨우내 맡을 수 없었던 구수한 흙내가 올라왔고, 수양버들이며 벚나무에는 푸르른 봄물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톡톡톡 하며 새 생명이 움트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뒤따라 나온 아내는 어느새 마른 잔디 위로 삐죽 솟아난 얼니 쑥을 뜯습니다. 하루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
아래 말씀은 참어머님 자서전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 에서 발췌한 것이다. <편집자 주> 깊은 숲속에 작은 오솔길이 있습니다.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입니다. 처음에 이 길을 낸 사람은 손으로 나뭇가지를 쳐내면서 손에 생채기가 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땀을 송골송골 흘리면서 길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 덕분에 뒷사람들은 편하게 갈 수 있습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