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워터 어셈블리 2026,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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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는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소소한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현장 스케치는 ‘퓨어워터 어셈블리 2026 폐회식’ 14일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WithU가 취재해 담았습니다. <편집자 주>

폐회식을 마친 퓨어워터 어셈블리 2026.
전 세계 퓨어워터들의 뜨거웠던 여름날이 마무리되며,
아쉬운 헤어짐의 순간이 이내 곧 찾아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다른 나라와 언어가 조금은 낯설었던 우리가,
함께 강의를 듣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 속에서
어느새 서로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지난 14일의 시간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웃기도 하고,
이제 곧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를 꼭 안아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짧은 인사 한마디에도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46개국에서 모인 퓨어워터들이 한곳에서 함께했던 14일.
이제는 다시 각자의 나라와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이곳에서 만든 인연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

서로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
퓨어워터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렇게 뜨거웠던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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