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홀리마더한이 열어 주신 새 시대의 천일국 문화 – 6천 년의 기다림이 서려 있는 땅, 한(韓)의 노래를 피워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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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고문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1주년을 맞아 ‘홀리마더한’ 시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이다. 천심문화원은 참어머님의 삶과 효정의 길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꿈이 어떻게 결실 맺었는지를 강조했다. 뮤지컬 <한(韓)의 노래>는 예술이 신앙의 언어가 되고, 공동체적 사랑을 드러내는 무대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달 천심문화원의 기고는 우리가 참효자의 삶을 실천하며 홀리마더한과 함께 새로운 천일국 문화를 써 내려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편집자 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1주년의 의의와 섭리적 결실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늘부모님! 오늘 이 한 날을 맞기까지 인류의 타락으로 인한 6천 년간 참고 기다려 오늘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구합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이 진정한 이 땅의 주인이십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많은 축복가정을 통해서 2세 3세권 4대권 퓨어워터들이 당신의 지상천국의 모습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세계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 오늘부터 마음껏 자녀들을 품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세계는 당신의 주관하에 하나하나 정리되며 참사랑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반드시 펼쳐질 것입니다. 홀리마더한 이름으로 하늘문, 천일국의 천국문이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선포하노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참어머님 말씀 2025. 04. 13)

수선화 노란빛이 아른거렸던 작년 봄, 마음속에 깊이 남은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원궁 천일성전에서 울려 퍼지던 참어머님의 간절한 선포를 기억합니다. 그 목소리는 6,000년의 긴 기다림을 끝내고, 비로소 하늘부모님을 이 땅에 모실 수 있게 된 찬란한 섭리의 결실이었습니다.

본래 하늘부모님의 꿈은 세상 모든 자녀들과 한 가족이 되어 지상과 천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는 ‘하늘아버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하늘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미처 다 알지 못한 채 흘러왔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온전히 하나 되어 승리를 이루신 참부모님의 삶이 있었기에, 오랫동안 미완의 과제였던 하늘의 간절한 꿈은 비로소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두 달여 앞두고 참어머님께서는 “홀리마더한과 (하늘어머님이) 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홀리마더한’ 이름으로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관념 속에만 계시던 하늘어머니께서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우리 곁에 실체적인 온기로 찾아오셨음을 보여준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이 땅의 주인이자 부모로서 우리 삶에 온전히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전 생애를 바쳐 정성을 다해 오신 참어머님. 그 숭고한 삶은 우리 모두가 간직하고 닮아가야 할 효정의 모습이었습니다.

입궁식 1주년을 맞이한 오늘, 천원궁은 하늘부모님께서 영육 아울러 모든 자녀들을 따뜻하게 품으실 수 있는 품이자, 전 세계 축복가정들이 언제든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 결실의 중심에는 한민족을 통해 이어져 온 애틋한 서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 입궁식 당시 뮤지컬 <한(韓)의 노래>는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깊은 사연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태초부터 이 땅을 지켜온 하늘부모님의 말로 다할 수 없는 깊은 심정이 비로소 우리 가슴속에 스며들었습니다.

“하늘의 웅장한 섭리를 예술로 남기는 뜨거웠던 순간”

부름에 응답한 민족의 효심, 하늘의 꿈을 잇는 한(韓)민족

“창세 전부터 우주의 어머니를 기다려왔다.”
한의 노래 – 「우주의 어머니」

뮤지컬의 서막을 여는 이 구절은 한반도에 깃든 우리 민족의 역사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오래전, 셈족의 후예들이 험한 산맥을 넘어 해가 뜨는 동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하늘이 약속한 땅에서 독생녀를 예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가는 길 알 수는 없지만 굳건한 믿음 속에 동으로, 하늘이 예비하신 축복받은 땅 다다를 때까지” 한의 노래 – 「동으로 동으로」

“유구한 세월 지나 이 땅에 닿았으니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에 기도드리세” 한의 노래 – 「우리는 선민이라네」

어떤 시련 속에서도 정결함을 지켜오며 하늘을 모시는 도리를 다했던 민족의 성정, 그 마음의 본질은 결국 하늘부모님의 소망을 알아드리고자 했던 지극한 효심(孝心)이었습니다. 선조들이 동쪽으로 향했던 길 역시 “하늘의 대신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뜻에 따라나선 간절한 효심의 여정이었습니다. 하늘은 그 변치 않는 효심을 보시고, 당신의 가장 귀한 열매인 ‘독생녀’를 마침내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6천 년 전부터 예비된 한민족의 정결한 효심, 그 기다림의 끝에 피어난 독생녀, 홀리마더한.”

한(韓)의 노래: 목소리로 울린 하늘의 심정

이 뮤지컬의 백미는 객석과 무대를 하나로 이어 준 1,000명 찬양단의 압도적인 울림이었습니다. 천 명의 목소리가 하나되어 공간을 채울 때 느껴지는 웅장함은, 하늘부모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에 우리가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 장엄한 합창 사이로 피어난 유스캠프(Youth Camp) 미래세대들의 순수한 모습은 무대를 희망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섭리의 길을 묵묵히 견뎌오신 하늘부모님의 삶을 노래하는 미래 세대의 모습은 그 깊은 심정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위로였습니다.

<한의 노래>는 모두가 효자의 마음으로 함께 부르는 찬가였습니다. 1,000명의 식구님과 미래 세대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섭리가 어느 한 사람만의 희생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동참할 때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천 명의 웅장한 진동과 미래 세대의 순수한 목소리가 만나 하늘부모님의 인내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는 감동의 화답이 되었습니다.”

무대를 넘어 삶으로, 홀리마더한과 함께 쓰는 새로운 천일국 문화

“내 생각이 하늘부모님의 생각이고 하늘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알아서 해 드리는 효자·효녀·충신의 삶을 지상에서 느껴야 됩니다. ···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자리에서 하늘부모님과 함께 하루 종일 몇날 며칠 몇 년을 감사하며 송영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기다리는 독생녀 참어머니입니다. 도와줄 거지요?”- 천일국국립대학 미래지도자 특별집회 말씀 (양 2020.06.27)

참어머님의 말씀 속 이 고백은 <한의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의 길잡이와 같습니다. 참된 효(孝)란 부모님의 깊은 속마음을 먼저 헤아려,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기쁨으로 찾아 나서는 사랑의 실천임을 우리는 이 무대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평화의 어머니 세상에 증거할 때 사람들 모두 참된 자녀 되리라.” 한의 노래 – 「평화의 어머니」

참어머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늘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독생녀가 되셨듯, 축복가정들도 하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어달라고.

천일성전 1주년을 맞이한 우리의 일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홀리마더한을 모시며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천일국의 따뜻한 문화가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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