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026 원단 기도회가 천일국 13년 천력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2025.12.31~2026.1.1)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거행됐다.
전 세계 지도자와 축복가정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 이번 기도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리고, 가정연합 공동체의 결속과 새출발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도회는 ▲준비찬양(천명찬양팀) ▲기념영상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봉독 ▲감사기도(송용천 신한국 협회장) ▲효정봉헌서 봉헌 ▲송년사(이기성 천심원장) ▲효정찬양 ▲신년준비묵상 ▲원단메시지(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찬양기도회 ▲결단의 찬송 ▲경배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서인국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천명찬양팀의 찬양과 기념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은 지난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며, 참부모님을 모시고 걸어온 축복가정의 뜻길을 되새겼다.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은 감사기도를 통해 전 세계 축복가정이 참부모님과 하나 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길 바라며, 개인과 가정, 공동체가 더욱 바른 삶으로 나아가 하늘 앞에 신뢰받는 존재로 바로서기를 기도했다.
이어 전 세계 축복가정의 소망과 결의를 담은 효정봉헌서가 봉헌됐다. 축복가정들은 효정봉헌서의 은사를 내려주신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하늘 앞에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기성 천심원장은 송년사에서 한 해 동안 이어진 천심원 철야정성과 전 세계 식구들의 정성이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왔음을 돌아봤다. 또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승리 전통 위에서 하나 될 때, 새 시대를 여는 힘도 더욱 분명해진다고 강조하며, 2026년에는 식구들이 신령과 진리로 하나 되어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가길 당부했다.


이후에는 문신흥 선교사를 중심으로 UPA 찬양팀이 성가 메들리와 ‘하늘의 등불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Oh Holy’를 찬양했다. 문신흥 선교사는 찬양에 앞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 드넓은 흑암의 들판을 가로질러 하늘 섭리를 빛내고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전하며 축복가정으로서의 자긍심을 강조했다.
2026년 1월 1일 자정을 기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원단을 맞이한 가운데, 참부모님의 원단 말씀이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울려 퍼졌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하나 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의 원단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지난날을 회개하고 새해를 향한 새출발의 결의를 다졌다. 또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효정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2026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은 2026 원단 메시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 한 해를 책임과 실천의 해로 맞이하자고 전했다.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는 삶 속에서 교육과 축복을 통해 사명을 다하고, 전 세계 식구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섭리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이후 문신출·문신흥 선교사의 인도 아래 찬양 기도회가 이어졌다. 찬양팀의 ‘부모님 품에’, ‘내 어린 양아’, ‘더 블레싱(The Blessing)’ 찬양과 함께 대표자들의 기도가 이어지며, 새해를 향한 다짐과 소망이 한마음으로 모였다.
야마다 유타카 신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은 흔들림 없는 믿음과 정성으로 하늘과 끝까지 동행하며, 식구들이 하나 되어 가정과 사회, 세계 속에서 하늘부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전체 식구들은 다함께 합심공명기도를 올리며 새해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결단의 찬양으로 ‘사랑해 부모님’과 ‘제왕나비’를 부르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효정의 심정을 올렸다.
이번 2026 원단 기도회는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잇는 자리에서, 전 세계 축복가정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새 시대를 향한 결의를 가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