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시련 속에서도 전진하는 신일본 미래세대…신일본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JGLP) 출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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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3월 일본 고등법원의 해산판결 확정 이후 전례 없는 시련 속에서도, 참어머님의 섭리적 비전과 천애축승자의 방일 행보를 중심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가는 신일본 미래세대의 결의와 프로젝트, 그 은혜의 현장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신일본 미래세대, 그리고 그 노정에 임하시는 참어머님의 사랑, 그 길 위에 함께 하는 천애축승자의 발걸음. 지난 3월, 일본고등법원의 해산판결 확정으로 반세기 넘게 지켜온 하늘 거점들을 잃은 신일본 가정연합은 전례 없는 슬픔과 고통에 놓이게 됐습니다. 그러나 신일본교회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맑고 순수한 하늘의 물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정화해 나가길 바라시는 참부모님의 그 간절하신 뜻을 따라 지금 신일본 가정연합은 천애축승자를 중심으로 ‘2026년 신일본 미래세대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은 5월 27일 도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일본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JGLP 출발 수련입니다. JGLP는 신일본 청년공직자 12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어학연수와 6개월 간의 해외선교, 그리고 한국 성지순례로 이어지는 9개월간의 글로벌 리더 양성 코스입니다.

문신출 선교사가 JGLP 수련 이틀째, 이곳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해산판결 이후 더 이상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시부야 본부교회. 신출 선교사는 이곳에서 하늘부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린 뒤, JGLP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마음을 연 질의응답 속에 참가자들의 불안은 깊은 신뢰로 바뀌었고, 움츠러들었던 마음은 강한 결의로 변화해 갔습니다. 간담회를 마치며 신출 선교사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참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데스벨리성염 목걸이를 걸어주었습니다.

호리 마사이치 신일본 협회장은 출정식에서 청년공직자들에게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가나안 정탐꾼 같은 존재”임을 인식시키며 힘차게 파송했습니다.

12명의 청년공직자들은 하늘부모님·참부모님 앞에 결의를 봉정하고 억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으로 출발하여 HJ글로벌교육센터에서 본격적인 어학연수에 돌입했습니다.

“일본을 떠나 세계로 나아간다는 것에 대한 불안과 고민도 많지만, 그보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비전과 꿈을 이루어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고, 무엇보다 효자·효녀로서 참어머님께 자랑이 되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12명의 선교사들이 지금부터 함께 출발하게 되는데 서로 협력하면서 세계의 생명을 살리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일본에 남은 사람들과도 심정을 하나로 해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JGLP는 마침표가 아니라 출발입니다. 더 큰 섭리적 희망을 향한 시작입니다. 올해 초 해외로 떠난 신탑건 3기는 내년 3월까지 섭리적 연단을 통해 하늘이 바라는 선교사로 탄생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올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신일본에서는 ‘성화학생수련’과 ‘PWC 2026’, ‘PWY’ 등 다양한 미래세대 수련 프로그램이 전개됩니다.

JGLP에서 신탑건, 그리고 미래세대 수련까지,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큰 섭리적 강이 되어 어머니 나라 신일본에 더 큰 사랑과 희망을 안겨주게 될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이 그 위대한 여정에 빛이 되고, 동행하는 친구처럼 천애축승자의 진정 어린 발걸음이 함께하며,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들과 미래세대들이 그 뒤를 힘 있게 떠받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과 식구, 미래세대 여러분. 우리는 하나입니다. 신일본 식구들과 함께 해주시고, 신일본 미래세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 모든 여정에 하늘부모님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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