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성을 말씀해 오셨다. 이에 따라 천애축승자 문신출·문신흥 선교사를 중심으로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한국 교회 순
회’가 26개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천일국 14년 천력 2월 3일부터 5월 7일(2026.3.21~6.21)까지 이어지는 이번 순회는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섭리적
의미를 조명하고, 축복가정의 사명을 격려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P 매거진은 순회 교회의 생생한 반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천애축승자를 중심으로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문신출 선교사 순회 “미래세대와 함께 세워가는 신앙의 정체성”
문신출 선교사는 대전충남교구 대전대교회(5.9), 충북교구 청주대교회(5.16), 전북교구 익산대교회(5.23), 대구경북교구 대구대교회(5.30)를 순회하며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주제로 강연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각 교회에서는 미래세대 사역자와 중심식구, 청년과 성화학생들이 함께하며 미래세대 교육과 신앙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신출 선교사는 순회 기간 동안 미래세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역자 간담회에서 미래세대를 신앙 안에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강요보다 사랑과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가르침보다 먼저 삶으로 본을 보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동·성화·청년 사역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청취하며 교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중심식구 간담회에서는 교회 운영과 새식구 교육, 미래세대 정착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미래세대가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연에서는 축복가정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섭리적 가치가 강조됐다. 문신출 선교사는 모두가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존귀한 존재임을 전하며,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신앙 여정과 성장 과정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세대가 신앙을 보다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그는 가정과 교회가 미래세대에게 신앙을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임을 강조하며,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품고 성장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민족 선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청년과 성화학생, 미래세대 사역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신앙생활과 정체성, 교회와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대와 직분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이번 순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식구들은 이번 순회를 통해 미래세대 교육과 정체성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신동범 대전대교회 청년은 “퓨어워터의 정체성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이토 소노미 청주대교회 성화학생 교사는 “사랑으로 성화학생들을 품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문배관 익산교회장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효정교회, 효자교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신흥 선교사 순회 “축복가정의 자긍심으로 희망을 전하다”
문신흥 선교사는 강원교구 동해교회(5.10), 경기남부교구 기흥교회(5.17), 전북교구 부안교회(5.24), 인천경기서부교구 서구교회(5.31)를 순회하며 성일예배와 강연, 간담회를 통해 식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각 교회에서는 중심식구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며 축복가정의 가치와 사명, 교회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신흥 선교사는 말씀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식구들을 격려하며 축복가정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정성과 사랑이 교회를 지탱해 온 힘이라고 전하며, 현재의 시련 또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연에서는 한민족 선민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축복가정이 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참부모님의 뜻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순회 기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교육과 자녀 양육, 교회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문신흥 선교사는 청년 및 미래세대 사역자들과의 만남에서 신앙생활과 진로, 가정에 대한 고민을 경청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고, 중심식구들과의 대화에서는 미래세대가 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졌다. 그는 자녀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스스로 뜻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으며, 미래세대가 교회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먼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회의 미래와 혁신 방향, 청년 정착 환경,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지역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식구들은 신앙생활의 방향을 점검하고 교회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구들은 이번 순회를 통해 축복가정의 가치와 사명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츠모토 야스에 동해교회 식구는 “참부모님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했으며, 아오노 도요후미 부안교회장은 “하늘과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다시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세대 청년들은 축복가정 2세로서의 자긍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천애축승자의 순회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며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의미를 현장에 전하는 여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신출 선교사의 순회는 미래세대 교육과 정체성 확립에 초점을 맞추었고, 문신흥 선교사의 순회는 축복가정의 자긍심과 신앙의 실천을 강조하며 식구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순회는 참부모님께서 강조해 오신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미래세대와 축복가정이 함께 신앙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