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기반 강화와 세대 간 교류 확장
‘하이어 그라운드’ 북미 순회가 천력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3.3~29) 미국 중서부와 서부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신앙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세대 간 교류를 넓히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번 순회에서 데미안 던클리 대륙회장은 오마하, 미주리, 미시간, 시카고 등 중서부 지역 교회를 방문해 식구들과 식사, 질의응답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3월 8일 시카고 교회 성일 예배에서는 3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해 예배를 드렸으며, 던클리 대륙 회장은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자”고 전했다.



3월 29일 라스베이거스 한화궁 성일 예배 단체 사진
이어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진 순회에서는 3월 15일 LA 교회 특별예배가 열려 김기훈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 의장과 서진우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KCLC) 공동 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문효진 특별 콘서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LA 패밀리 밴드의 효진님 곡 연주와 예술·댄스 공연이 더해져 예배와 문화가 결합한 시간이 펼쳐졌다. 던클리 대륙 회장은 말씀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강조하며 공동체의 방향을 재확인했다.
3월 22일에는 스파이스랜드 캠퍼스 봉헌식이 거행돼 청년 신앙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캠퍼스가 미래세대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늘의 사명을 이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진 성일 예배에서는 17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해 ‘참부모님과의 하나 됨’을 주제로 은혜를 나누었으며, 미래세대 선교사 합창단의 찬양이 더해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부 일정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 유타, 애리조나, 네바다에서 이어졌다. 덴버를 시작으로 솔트레이크시티와 애리조나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식구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3월 29일 라스베이거스 한화궁 성일 예배에서 던클리 대륙 회장은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은 상속자로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하이어 그라운드’ 북미 순회는 예배와 음악, 현장 소통과 청년 공간 조성을 통해 신앙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 중심의 흐름을 구체화하는 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