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순례와 평화 정신의 재조명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천력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26~30) ‘동북아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됐다. 한국종교협의회와 KCLC 성직자들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기리는 동시에 참부모님의 평화 사상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성직자들은 여순 일본 관동 법원 기념관을 찾아 안 의사 추모식을 가졌으며, 고구려 유적지를 찾아 역사와 문화를 돌아봤다. 이어 백두산 천지에 올라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종단을 넘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