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종교의 역할 모색
한국종교협의회와 한민족선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한민족 선민 아카데미’가 천력 12월 24일(2.11), 종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각 종단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는 한민족의 역사와 신앙,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하고, 평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홍윤종 종협 회장은 종단 간 연대를 통해 화합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참석자들은 ‘인류 한 가족’ 비전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