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시대 새 역사 출발을 위한 천일국 지도자 특별정성이 천일국 13년 천력 7월 19일부터 28일까지(2025.9.10~19)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900여 명의 천일국 지도자들이 새 시대와 새 역사의 출발을 위한 정성을 모았다. 지난 8월 15일, 참어머님께서는 새 시대 새 역사 출발을 선포하시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중심으로 하늘섭리 완성을 위한 섭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셨다. 이어 “화목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필요한 자”라고 말씀하시며, 전 통일가의 화합과 통일을 강조하셨다. 이번 특별 정성은 이러한 말씀에 따라 새 시대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개회 첫날, 참가자들은 접수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대성전으로 향했다. 영성수련생들의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도자들은 새 시대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서인국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은 특별정성의 의미를 전하며 새 시대를 여는 첫걸음을 상기시켰다.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은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새시대를 열자는 기도와 함께 하늘의 크신 권능과 참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천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은 참부모님을 가정과 교회 안에 모시고, 형제자매 간 화목과 화평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새 시대 출발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화로운 삶이 천일국의 기반이 되어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정성 성일예배
9월 14일에는 새 시대 새 역사 출발을 위한 특별정성 성일예배가 거행되었다. 신한국 청년공직자들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은 진정한 회개로 참어머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이루고, 절대신앙으로 새 출발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청년목회자들의 찬양 이후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은 자신과 공동체를 깊이 성찰하고, 과감한 쇄신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질에 더욱 충실하며 가정과 공동체, 사회 속에서 항구적 평화의 천일국 완성과 함께 지상천국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정성의 여정 – 강의와 간증, 릴레이 기도
특별정성 기간, 참가자들은 대륙별 모임을 통해 섭리 현황을 공유하고, 참부모론 강의와 생애노정을 통해 참부모님의 삶과 비전을 되새겼다.
주재완 선문대 교수는 지금이 홀리마더한(Holy Mother Han)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완성해 가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지도자들이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효자·충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집중 기도 시간에는 지도자들이 ‘뜻의 응원가’를 부르고 릴레이 대표 기도를 드렸다. 황영원 강사는 화목과 화평이 단순히 내부의 평화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생애와 참사랑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하며, 지도자들이 천심을 상속받고 참부모님과 하나 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효정 간증 시간에는 각자의 경험과 결심을 공유했다. 옥윤호 서울북부 교구장은 들끓는 참사랑의 욕망이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특별정성이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정성을 통해 지도자들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삶과 신앙 활동을 점검하고, 새 시대를 향한 각자의 역할과 사명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