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국 축복가정 모임과 한국 문화 행사 함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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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가정연합 본부에서 열린 한국 문화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체코 전국 축복가정 모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말씀을 전하는 디터 슈미트 신유럽중동 부대륙회장

체코, 전국 축복가정 모임과 한국 문화 행사

체코 가정연합은 천력 8월 19일부터 21일까지(10.10~12) 로트카에서 전국 축복가정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축복가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정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가족사진 촬영, 가문 문장 만들기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정의 정체성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디터 슈미트 신유럽중동 부대륙회장은 ‘참부모님의 섭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참가정이 지닌 사명과 심정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섭리의 미래는 축복가정 한 가정, 한 가정의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참부모님의 비전과 심정을 상속받아 사랑이 넘치는 참가정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천력 8월 24일(10.15)에는 체코 프라하 가정연합 본부에서 청년 교류를 위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명의 게스트를 포함해 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이루었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화 소개 세션을 비롯해 전통놀이, 길거리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체코 가정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참가정 평화 비전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가정연합 공동체가 지향하는 화합과 사랑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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