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PWA 2026 진행 팀장이 전하는 두 번째 어셈블리

2026년 여름, 전 세계 퓨어워터 청년들이 한국에 모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Pure Water Assembly 2026(이하 PWA)’은 전 세계 미래세대가 함께 생활하며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임을 체휼하는 글로벌 수련이다. TP매거진은 박정은 PWA 진행 팀장을 만나, 지난해 어셈블리의 기억과 올해 새롭게 진행될 어셈블리, 그리고 전 세계 퓨어워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이번 Pure Water Assembly 2026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Pure Water Assembly 2026’ 진행 팀장을 맡고 있는 미래인재양성원 박정은 대리입니다. 이번 수련이 전 세계 퓨어워터 청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과 생활 전반까지 여러 스텝과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PWA가 열리는데요.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어떤 수련인지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 Pure Water Assembly는 전 세계의 퓨어워터 청년들이 한국에 모여 함께 배우고, 생활하고, 서로의 심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글로벌 청년 수련입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나라와 언어, 문화 속에서 살아온 청년들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아래 한 가족임을 직접 체휼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PWA에서 가장 중요하게 두고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또 이런 주제를 정하게 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A. 이번 PWA의 핵심 목표는 참부모님과 하나 된 천일국의 참자녀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전 세계의 퓨어워터 자녀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2대 3대권 전세계 널려 있는 퓨어워터 자녀들로 말미암아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이 우리의 미래는 아주 영광스럽게 빛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작은 물방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의 심정과 비전을 가지고 모일 때 강을 이루고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련을 통해 나라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우리가 한 가족임을 느끼고, 또 전 세계 퓨어워터가 서로의 기쁨과 고민, 신앙과 꿈을 나누며 하나의 심정문화공동체로 직접 체험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PWA가 진행되었는데요. 당시를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소감이나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작년에 처음으로 PWA를 준비하면서 저희도 큰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수련이 시작된 후 전 세계에서 온 퓨어워터들이 함께 찬양하고 때로는 언어가 안 통하는데도 눈빛으로 열심히 교감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자연스럽게 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수련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전 세계에 이렇게 많은 형제자매가 있고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해 준 것이 기억에 남고요. 또 수련 이후 각자 나라로 돌아간 후에 헌수생이 되거나, 취직해서 각자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면서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들을 듣게 될 때마다 PWA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과 삶을 바꿀 수도 있고, 새로운 출발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해 참가자들이 특히 좋아했던 프로그램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이나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많은 퓨어워터들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용평에서 2박 3일 동안 지낸 추억을 얘기해줬습니다. 2박 3일 동안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기도 하고, 마음의 거리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용평 일정을 준비하고 있고, 작년과는 좀 더 색다르게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올해 다시 참가하는 분들이 느낄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A. 올해는 수련의 시작부터 다릅니다. 천원궁에서 개회식을 진행하고, 개회식부터 3일간 천원궁을 중심으로 일정을 보내게 됩니다. 수많은 정성과 섭리적인 의미가 담긴 천원궁이라는 곳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지난해와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PWA 참석자들이 천애축승자와 더욱 가까이 하나 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PWA에서는 어떤 14일을 보내게 될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있겠지만,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살짝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이번 수련은 모든 프로그램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의 하나 됨, 전 세계 형제자매들과의 관계 강화, 그리고 미래를 향한 결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전 세계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같은 또래의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도 전하고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들으면서 참석자들도 자신의 가능성과 사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련 마지막에는 14일간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정리하고,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어떤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지 구체적인 실천과 결의를 세우는 비전 교육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도록 비밀로 남겨두겠습니다.

올해 PWA에서는 어떤 14일을 보내게 될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있겠지만,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살짝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이번 수련은 모든 프로그램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의 하나 됨, 전 세계 형제자매들과의 관계 강화, 그리고 미래를 향한 결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전 세계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같은 또래의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도 전하고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들으면서 참석자들도 자신의 가능성과 사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련 마지막에는 14일간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정리하고,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어떤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지 구체적인 실천과 결의를 세우는 비전 교육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도록 비밀로 남겨두겠습니다.
좋은 수련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스텝이 준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PWA는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을까요?
A. 이번 수련은 저희 미래인재양성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과 부서, 전문 업체들과 많은 스텝이 함께 소통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숙소, 식사, 의료, 통역, 교통 등 생활 전반과 프로그램 운영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노고와 정성으로 수련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PWA를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 퓨어워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낯선 언어와 문화 때문에 걱정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을 소중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많은 스텝이 있고, 무엇보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품에 안고 사랑해 주고 싶으신 하늘부모님이 계십니다.
이곳에 오셔서 많은 도전을 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이번 수련에 함께하지 못한 퓨어워터 형제자매들에게 이곳에서 받은 사랑과 기쁨을 적극적으로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수련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전 세계 퓨어워터 청년들의 열정과 신앙적 결의로 채워질 ‘Pure Water Assembly 2026’은 오는 8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한 방울의 물이 강을 이루듯, 하나 된 심정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퓨어워터들이 만들어 갈 희망찬 미래를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