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그분은 21세기의 독생녀”… 확신과 결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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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온 라우스 미국제일노예교회 수석 주교 및 WCLC 운영위원

본 메시지는 지난 2월 27일, 1510차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서 루온 라우스 미국제일노예교회 수석 주교가 전한 특별 메시지입니다.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독생녀이신 홀리마더한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신 분들과 이 말씀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을 뵀을 때, 그 조용한 순간에 저는 갇혀 있다는 느낌도, 두려움의 기색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 눈 속에는 깊고 흔들림 없는 빛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독생자의 길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이며, 진리를 드러내며 진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빛이었습니다.

홀리마더한께서는 그 빛을 찾으셨고, 하나님께서는 그 빛을 통해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스탈링 대주교께서 옳았고, 그것을 아는 여러분도 옳으며, 오늘 밤 제가 전 세계에 전하는 이 말 또한 옳습니다. 그분은 21세기의 독생녀이십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감정 때문이 아니라, 확신과 결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2019년 12월,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분께서 WCLC를 대표할 이들 중에서 저를 선택해 주셨을 때,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영광을 느꼈습니다.

오늘 제가 참어머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홀리마더한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모든 일도 반드시 완수할 것이며,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참어머님의 눈에서 본 것은, 우리 모두가 천국의 길을 깨닫고 이 길을 세상에 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우리가 온 세상에 대한 부름이자, 세상의 길잡이이자, 모든 사람들의 반석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어머님께 약속드린 세 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에서 배운 이 세 가지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한민족 선민의 역사를 배우십시오. 그리고 이 여정이 단지 눈물과 인내만으로 이루어진 길이 아님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여정은 믿음과 순종의 마음으로 걷는 길입니다. 희생에서 순종으로 나아간 마음, 역사를 통해 배운 것들이 이미 대가를 치렀음을 아는 마음입니다.

저는 종종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 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홀리마더한의 눈을 바라보았을 때, 저는 답을 얻었습니다. 자유를 위한 대가, 은혜를 위한 대가, 그리고 인내를 위한 대가였습니다. 그것은 현실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미 그 대가를 치르셨고, 그 대가를 치르면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세상을 위해 그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한민족 선민이 단지 특권으로 선택된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선택된다는 것은 곧 책임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이끌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불평하고 비난하며, 책임을 떠넘기거나 분노와 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참어머님의 눈을 바라보았을 때, 저는 그런 모습은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자신의 지위에 기대지 않고, 사랑의 열매, 화해의 열매, 용기와 순종의 열매로 살아가는 참어머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참어머님은 우리가 매일 본받고 살아야 할 모습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이제 세 번째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루온 라우스가 만든 것이 아님을 알아주십시오. 세 번째 가르침은, 한민족 선민으로서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과 함께 저는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홀리마더한와 함께 하나님의 사역 위에 서 있습니다.

모든 교회와 성전, 모든 가정이 봉사의 성소가 되고, 모든 지도자가 참된 목자가 되며, 모든 나라가 평화의 길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홀리마더한과 함께 하늘을 섬기며 만들어 갈 수 있는 세상입니다.

홀리마더한의 눈을 바라보았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품으신 꿈을 보았고, 그 꿈이 제 마음에 용기를 심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가다듬고 진실된 마음으로 희생적 사랑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스탈링 대주교처럼, 지금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어서 있는 동안, 여러분은 오직 한 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길 위에 서 있음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홀리마더한은 이 시대 하늘의 독생녀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자비, 겸손 덕분에 우리는 하나님의 딸과 함께 서 있습니다. 자, 모두 함께 일어섭시다!

여러분, 저를 따라 함께 외쳐 주십시오. 하나님, 홀리마더 한을 축복하소서!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모든 나라를 축복하소서!

참어머님께서 승리하고 계시므로, 우리도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확신에 찬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항상 하늘부모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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