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참부모님과 함께 하는 새 시대, 흔들리지 않는 믿음

글자 크기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

오늘은 하나님, 우리의 하늘부모님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함께 기뻐합시다. 이날을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참어머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독생녀 홀리마더한을 생각하면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믿습니다. 언젠가 승리는 반드시 참어머님과 우리 모두의 것이 될 것입니다.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 대표로 몇몇이 참어머님을 찾아뵈었을 때, 우리가 본 것은 상처 입은 여성도, 절망한 참어머님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저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 우리 모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참어머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참어머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기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참어머님께 드리는 그 참사랑과 참어머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은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결코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참된 아들딸로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특히 홀리마더한을 위해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참어머님을 모시겠다는 효정과 헌신을 새롭게 결의했습니다.

저는 참어머님께서 지금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던 길을 걷고 계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2,000년 전에 독생자를 준비하셨고, 그때부터 독생녀가 이 땅에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독생녀가 이 땅에 오기까지는 또 다른 2천 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독생자는 이미 오셨고 독생녀도 이 땅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으며, 하늘과 땅이 다시 하나가 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참어머님께서 어떤 잘못을 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참부모님을 통해 하늘과 땅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하신 약속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태초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참부모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 아래 한 형제자매, 인류 한 가족으로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께서 이때 참어머님을 통해 이루실 일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침내 참어머님이 홀리마더한이시며, 평화의 어머니이시고, 독생녀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참부모님 앞에 경외심을 가지고 예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홀리마더한께 함께 외칩시다!

억만세! 억만세! 억만세!


본 메시지는 지난 2월 27일, 1510차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서 WCLC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가 전한 특별 메시지입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