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화목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 –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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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예배에서 말씀을 하는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존경하는 천일국 지도자 여러분,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양력 8월 15일 참부모님으로부터 새로운 섭리적 책임을 명받고 취임하게 된 세계선교본부장 두승연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귀하고 은혜로운 성일 아침,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과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과 함께,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특별히 홀리마더한(Holy Mother Han) 독생녀 참어머님께 존귀와 영광의 찬미를 올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도 오늘 이 자리에 우리 모두를 불러주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함께 올리겠습니다.

오늘 예배는 사실 제가 세계선교본부장으로 취임하는 것보다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을 중심한 새로운 섭리적 경륜과 새로운 체제의 섭리적 의의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언제나 대회를 마치신 후 승리를 기념하는 축승회를 여시며 ‘억만세’를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구호가 아니라, 하늘 앞에 드리는 신앙적 고백이자 승리의 찬미였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섭리를 온전히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는 자녀처럼,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사랑의 고백이 우리를 굳건히 지탱해 주었습니다. 이 신뢰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더 끈끈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며, 섭리의 길을 걷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일상과 달리 하늘부모님의 섭리는 ‘세계와 우주를 이끌어가는 거대한 주도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 공동체는 섭리의 핵심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생애도 ‘뜻’과 ‘섭리’를 전제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말씀 속 ‘뜻’이란 곧 하늘부모님의 뜻이며, 그 본질은 창조목적 완성과 창조이상 실현에 있습니다. 그리고 ‘섭리’란 그 뜻을 이루기 위한 하늘부모님의 역사요, 목적은 사랑을 중심한 가정의 완성과 인류 한 가족 이상세계의 실현입니다.

경애하는 원로 선배, 지도자, 그리고 식구 여러분! 우리는 억만세의 외침 속에 참부모님의 섭리적 승리를 함께 기념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섭리의 길을 걸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합니다. 과연 하늘부모님의 섭리는 그저 외적으로 ‘성장’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적인 ‘발전’에 의한 성장일까요?

사전적으로 외적인 성장은 나무가 자라거나 몸집이 커지는 것처럼, 양적인 팽창을 의미합니다. 소나무는 아무리 커져도 소나무일 뿐이며, 호랑이는 아무리 먹어도 몸집만 커질 뿐입니다. 그러나 내적인 발전은 질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즉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풀잎을 먹던 애벌레가 번데기의 시간을 거쳐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존재로 거듭나는 극적인 변화인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섭리는 바로 이 내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참부모님의 가르침 가운데 이에 관한 한 예는 개인완성을 거쳐 가정완성을 성취하여, 사회완성을 이루고, 궁극에서는 국가와 천주로의 발전인 것입니다. 이것은 외적인 성장이 아닌 내적인 발전에 의한 성장을 의미합니다. 오랜 섭리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몸집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이 변화하는 놀라운 도약을 이루어 왔고, 또 이루기 위한 무한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천일국을 개문하시며 주신 말씀, ‘창조주 하늘부모님’이라는 성칭(聖稱)은 내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반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본을 모르고서 내적인 발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새로운 섭리변화에서 참어머님께서 강조하신 화목과 화평 그리고 화합은 구약시대 ‘여호와’에서 신약시대 ‘아버지’로 편중된 타락인간의 역사관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내용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왜 천일국 시대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이 섭리의 키워드가 되어야 할까요? 역사적으로 정치·경제·종교·문화 전반은 남성 위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기독교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소개해 왔으나, 생명의 잉태와 탄생은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소원하신 어린양 혼인잔치,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 실현 역시 독생녀 없이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창조주를 하늘아버지뿐 아니라 하늘어머니까지 모신 ‘하늘부모님’이라 부르실 때, 그 이름이 비로소 온전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타락 이후 은폐되었던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밝히셨습니다. 독생자가 하늘아버지의 실체라면, 독생녀는 하늘어머니의 실체임을 선포하시며 창조원칙의 본질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어린양 혼인잔치를 이루시겠다고 하신 말씀도, 독생녀와 성혼을 통해 창조이상이 비로소 출발함을 의미합니다.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문화는 우리의 의식 속에 깊이 각인되어 왔습니다. 이 거대한 역사적 흐름을 전환하시기 위해 하늘부모님께서는 참어머님을 통해 천일국과 기원절을 여시고, 창조주가 곧 하늘부모님이심을 엄숙히 선포하셨습니다.

더불어 참어머님께서 초림 독생녀이시며 하늘어머니의 실체, 곧 ‘홀리마더한’이심을 밝히신 것은 섭리의 본질과 직결된 위대한 선언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섭리의 성장이나 연장이 아니라, ‘섭리의 발전’이며, 질적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형태가 되는 극적인 변화이자 새로운 차원의 도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그런 견지에서 이 시대는 진정 홀리마더한의 시대입니다. 홀리마더한은 독생녀, 참어머니, 참부모, 천지인참부모, 실체 하늘어머니, 실체 하늘부모님, 실체성령, 하늘섭리의 완성, 인류역사의 완성, 위대한 서사의 시작 등 다양한 위상과 호칭과 업적과 이름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가장 거룩하고 성스러운 이름으로 하늘부모님께서 참어머님에게 축복해 주신 새로운 성칭입니다.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독생녀로 탄생하여 개성완성, 참부모 완성, 천지인참부모 완성의 기대 위에 지난 4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통하여 하늘섭리와 인류역사를 완성하시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새 시대를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새 시대는 하늘부모님께서 이 땅의 주인으로 현현하는 시대입니다. 하늘부모님이 자녀를 마음껏 품고 사랑하는 시대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주관하에 이 세계가 하나하나 정리되는 시대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펼쳐지는 시대입니다.

그리하여 참어머님은 홀리마더한의 이름으로 하늘문, 천일국의 천국문이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지금 축복 2세·3세·4세권 퓨어워터들은 하늘부모님과 하나 되어 함께 생활하는 지상천국의 모습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우십니까?

여러분, 섭리의 발전과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이루시어 홀리마더한의 시대를 열어주신 참어머님께 뜨거운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천일국 지도자와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2013년 독생녀로서 천일국을 개문하시고, 2025년 실체 천주의 중심 자리에 세워진 천원궁 천일성전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입궁하셔야 하는 중차대한 섭리적 책임과 사명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섭리의 중추 기구로 천무원을 세우시어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시기 위한 환경권을 만들어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섭리는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시고 주관하시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양력 8월 15일,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새 시대, 새 역사 출발’을 엄숙히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이제까지 참부모님의 희생과 노고로 세워오신 업적을 자녀들이 승리 보고해 올린 시대였다면, 천원궁 입궁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신 지금은 자녀들이 하나가 되어 일군 승리의 결과를 직접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해 올리는 새로운 시대, 새 역사가 출발되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부모가 차려주신 밥상을 받기만 하던 자녀의 자리에서, 이제는 자녀가 부모님께 정성과 사랑으로 성찬을 올려드리며 기쁨을 돌려드리는 성숙하고 성장한 자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선언이었습니다.

이번 선포를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후 천무원 체제를 마감 지으시고, 미래 섭리를 위해 자녀들이 갖춘 능력을 스스로 백분 발휘해 천일국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3조직 체제로 새롭게 섭리의 지평을 열어주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섭리적 성취이며 발전인 것입니다.

지난 8월 15일을 중심하고 참부모님께서는 세계 선교를 책임지고 담당하는 ‘세계선교본부’, 조직 전반의 행정 운영을 담당하는 ‘중앙행정원’, 그리고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미래인재양성원’, 이렇게 3조직으로 새로이 체제를 개편해 주셨습니다. 이 새로운 체제는 하늘의 환경권을 넓힘과 동시에 하늘부모님의 실체이신 참부모님, 하늘어머니의 실체이신 홀리마더한 독생녀 참어머님의 안위와 성체를 반드시 지켜드려야하는 책임을 수반하게 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이 엄중한 시기에 하늘부모님과 참어머님을 잘 모시고, 하늘부모님성회 공동체에 봉사하라는 하늘의 부름심이 있었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저는 40여 년 신앙의 길을 걸어오면서 교회 안의 수많은 애경사를 지켜보았고, 극한의 시련을 잘 견디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던 우리 공동체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그때마다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 굳건하게 어려움을 승리로 이끌어왔던 식구님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 앞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초창기 범냇골의 골판지 토담집에서 오늘의 위대한 기반을 일구어오신 것도 바로 식구님들의 변함없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아름다운 신앙 덕분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령과 진리로 사랑이 넘치는 하늘부모님성회 공동체를 만드시겠다고 오래전부터 천명해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신령과 진리입니다. 신령과 진리에서 나오는 사랑이 참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전수해 주시고자 하는 ‘참사랑’인 것입니다. 신령과 진리가 있었기에 골판지 토담집 위에도 희망의 새싹이 돋아났고, 암담한 시련 속에도 한 줄기 빛이 드리워졌습니다. 그리고 신령과 진리를 품고 살아온 우리 식구들 사이에서는 ‘사랑’이라는 혈연이 서로를 하나 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해오면서 가장 잘했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바로 참부모님 앞에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위하는 삶을 이 사회에 실천해 왔습니다. 비록 내 주머니가 비었더라도 우리는 몸으로 이 사회에 희생과 봉사를 해왔습니다. 이 민족의 아픔을 통감하며 남북통일을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지상명령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무너져 가는 가정의 가치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전 세계적인 운동을 주도해 왔습니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깨어져 나갔던 평화를 위해 종교 화합에 힘썼습니다.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와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살아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문제로 지구가 앓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과학 등 다방면에서 우리는 인류를 위해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왔습니다. 개인의 부와 영광을 위해서, 심지어 우리 자녀를 위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조직의 이익을 위해 걸어왔던 길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우리가 걸어왔던 길은 세상이 걸어가는 길과 완전히 다른,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하는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이것이 엄중한 이 시기를 맞아 우리의 신앙에 도전하는 모든 것들에게 절대적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식구 여러분, 당당하십시오. 우리는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세상 앞에 당당히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지난 1월, 참어머님께서는 무리한 해외 순회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시자마자 응급실에 입원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참어머님을 뵙기 위해 1천여 명의 식구들이 한화궁(전 국제평화교육원; IPEC)에 모여 있었고, 병원에 계신 참어머님의 상태는 매우 심각하였습니다. 의사 역시 퇴원을 강력히 만류하였으나, 참어머님께서는 “멀리서 나를 보러 온 자녀들을 만나야 한다.” 하시며 끝내 퇴원을 원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이들은 한마음으로 참어머님을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는 “내가 무대에서 설령 죽는 한이 있더라도, 멀리서 온 자녀들을 만나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뜻을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저는 병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드렸습니다.

“참어머님, 한화궁에 모인 1천여 명의 식구도 귀하지만, 수십 억의 세상 자녀들은 더 귀하지 않습니까? 참어머님께서 건강하셔야 비로소 1천여 명의 식구들에게도 사랑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간절한 만류를 받아들이신 참어머님께서는 치료에 전념하시어 불과 일주일 만에 건강을 회복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저는 그때의 일을 떠올리며, 자녀를 향한 참어머님의 지극한 사랑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자녀와 식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참어머님의 모습을 저는 수없이 목도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제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의 뜻을 변함없이, 오직 순수하게 축복가정과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회복하고,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우리 공동체에서 먼저 체감하며, 이를 통해 사회에 증명해 나갈 수 있는 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강조하신 ‘신령과 진리로 돌아가자’는 말씀에 부응하여, 하늘부모님성회로서의 가치와 사명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3년 전, 참어머님께서 저희를 ‘집토끼’에 비유하시며 “하늘부모님성회가 먼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제부터 집토끼를 돌봐야겠다”고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강조하신 “화목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필요한 자”라는 말씀은, 하늘부모님성회 안에서 형제자매 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은 결코 개인의 의지만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가 서로 돕고 위하며 참사랑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선배 어르신들의 지혜와 동료들의 헌신, 후배들의 열정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부디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이 위기를 넘어, 참어머님께서 꿈꾸시는 희망의 새 시대, 새 역사, 천일국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저를 임명하시며 식구들에게 ‘도와달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뜻이 있다면, 힘찬 박수로 참어머님 앞에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새 시대, 새 역사 출발’을 선포해 주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돕고 참사랑으로 화목을 이루며, 세상을 화평케 하는 천일국 참자녀의 도리를 다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성심을 다하시는 원로 선배님들과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화목과 화평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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