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참부모와 하나 된 선민,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 참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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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삶의 터전 위에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불(火)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어우러져, 활력이 차고 넘치는 ‘붉은 말의 해’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2025년 원단을 맞아, 천일국 13년부터 대대로 내려가게 될 연두 표어를 선포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13년부터 대대로 내려가는 섭리의 핵심 3가지를 연두 표어를 통해서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첫째로 섭리의 때를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시대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로 우리의 정체성을 참부모와 하나 된 선민이라고 규정하십니다. 셋째로 우리의 사명을 선민의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는 것임을 밝히셨습니다.

이 표어는 2025년에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하늘의 요청입니다. 오늘 이 시간, 그 안에 담긴 참부모님의 사랑과 절박함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3가지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섭리의 때’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해 거행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는 우주의 주인으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마음껏 품고 사랑하실 수 있는 자리를 되찾으셨습니다. 이에 창조 원칙에 따른 본연의 질서가 세워졌고, 천일국의 천국문이 Holy Mother Han의 이름으로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축복가정은 개인과 가정과 종족 차원에서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지상천국생활을 구현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0월 28일, 구치소에 계시는 참어머님께서는 “선민의 책임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명확히 강조하셨습니다.

둘째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든 축복가정은 참부모님과 하나된 선민입니다. 축복가정 모두는 하늘이 섭리 완성을 위해서 택하여 세우신 선민이며, 천일국 기원절 이후 새 역사를 함께 창조해 가는 섭리의 동역자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선민 축복가정의 정체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천일국 안착을 위한 내외적인 요소는 구비 되었지만, 백성은 하늘이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왜 전도가 막혀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참가정과 참사랑의 모델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더불어 사는 참가정을 세상 앞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참사랑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그 향기를 맡고 언제나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정말 참사람이 되고 참사랑으로 변하게 되면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 선의 영향력을 많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어머님, 2023.3.7. 하와이)

또한 지난 11월 4일, 어머님께서는 구치소에서도 “참가정 운동만이 세계평화를 가져옵니다.”라고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마지막 셋째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축복가정을 향하여 선민의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고 끊임없이 독려하고 계십니다. 선민 축복가정의 사명은 곧 천일국의 참자녀로 살아가는 것이며, 천지인참부모님의 직계 자녀로 서는 것입니다.

참자녀란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 되어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뜻이 같아야 하고, 생각이 같아야 하며, 마음과 목적 또한 같아야 합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이후의 시대는 축복가정이 본격적으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 책임은 교육과 축복이라는 두 측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Holy Mother Han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전할 책임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참부모론’과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국민에게 교육하는 일은 하늘이 우리에게 맡기신 간곡한 부탁입니다. “참사랑”과 “참가정” 운동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축복가정의 본질을 삶으로 증거하여 세상에 전하는 일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늘의 축복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 역사에 기록되는 그 시대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참어머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는 계시지 않지만, 우리는 천일국 시대의 여호수아로 세워 주신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와 함께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의 안위와 환궁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구치소에서 홀로 고난의 길을 걷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모습은 곧 하늘어머님의 모습이요, 하늘부모님의 모습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오랜 시간 한 자리에 떨어지면 바위를 뚫을 수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이면 강을 이루고 광활한 바다로 이어집니다. 선민 축복가정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하나로 모이면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의 안위와 환궁의 시기는 반드시 앞당겨질 것이며,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평화 이상세계도 또한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터전 위에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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