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청년들의 2주간 여정, 2026 퓨어워터 어셈블리 열린다
2026 퓨어워터 어셈블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경기 가평 효정천원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열린다.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가는 전 세계 ‘퓨어워터’ 청년들의 여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식구를 대상으로 한다.
퓨어워터 어셈블리는 지난해 ‘Holy Mother Han 특별정성수련’의 일환으로 처음 열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 각지에서 2030세대 청년 약 1500명이 참석했다. 학교 방학 기간을 맞아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사명을 다지는 대표적인 청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부모론 및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교육 △성지순례 △체육대회 △찬양기도회 △모나용평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참부모론과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교육으로 신앙의 기반을 다지고, 성지순례를 통해 섭리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여기에 체육대회와 찬양기도회 등 청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더해 국적과 언어가 다른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 될 수 있도록 했다.
퓨어워터 어셈블리는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갈등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이어져 왔다. 이번 수련을 통해 참가 청년들이 하늘을 향한 심정과 사명을 새롭게 각성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역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