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가정 박규남 회장 협회 성화식… 참부모님 뜻에 순종한 공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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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가정 박규남 회장의 협회 성화식이 천력 4월 12일(5.28) 서울아산병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성화식에는 목회자와 식구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기도, 약력보고, 송시 순으로 진행됐다.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은 박규남 회장의 공적 노정을 소개하며, 참부모님의 뜻에 순종하며 공적인 사명 완수를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였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1957년 입교 이후 전남 광양 개척전도를 시작으로 교구장과 국제승공연합 사무총장, 일화천마축구단 대표이사, 나이지리아 국가메시아 등을 역임하며 선교와 섭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참부모님께서는 휘호를 내리시며 박규남 회장의 공적 생애를 치하하고 천성 길을 축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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