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천일국 지도자 아카데미(CLA) 수료식 거행…천일국 공직자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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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구 청파교회에서 열린 제5기 천일국 지도자 아카데미(CLA)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수료증과 꽃다발을 들고 관계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새출발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기 천일국 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생들

천일국 14년 1월 12일(양력 2026년 2월 28일), 서울북부교구 청파교회 2층에서 제5기 천일국 지도자 아카데미(CLA) 수료식이 거행됐다. 학부모 및 공직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후보생으로서의 훈련 과정을 마친 단원들이 천일국 시대의 공직자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수료식은 스기타 후쿠나리 CLA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배와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에 이어 대표 감사기도, 서신낭독, 수료증 수여, 결단의 찬양, 이해옥 협회장 사모 격려사, 송용천 협회장 말씀 및 축도, 각자 감사기도, 억만세 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최홍인 단원은 대표 감사기도를 통해 “어떠한 순간에도 하늘을 붙잡고 하늘 뜻을 이루어드리겠다는 굳센 각오와 결의로 나아가신 천지인참부모님을 닮아가는 자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늘 앞에 약속했다.

이어 신은선·성보환 단원의 서신낭독이 이어졌다. 신은선 단원은 주요 섭리 행사 지원과 현장파견 등 훈련기간 동안의 경험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 앞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봉헌했다. 성보환 단원은 참부모님의 삶을 따라 공직을 결의했던 심정을 고백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 속에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다. 이후 CLA 5기 단원 일동은 결단의 찬양으로 ‘단지동맹’을 합창하며, 퓨어워터 미래세대 공직자로서 천지인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드리겠다는 뜨거운 결의를 올렸다.

이해옥 협회장 사모는 격려사에서 “이 자리에 선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닌, 세상을 밝히기 위한 하늘부모님의 사랑이자 지명”이라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송용천 협회장은 “하늘부모님이 맡겨주신 각 임지의 핵심 과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실체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용천 협회장의 축도에 이어, 참석자들은 CLA 5기 8명의 새출발을 하늘 앞에 감사드리며 각자 감사기도를 올렸다. 수료식은 마에다 마사모토 단원의 억만세 삼창 선창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수료식은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일국 시대 공직자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시금 자각하고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은혜롭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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