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청년이 주인 되는 자리
천일국 14년 천력 1월 26일(양 3월 14일) 17시, 효정청년교회 2층 성전에서 HyoJeong Show 효정청년교회 취임예배가 진행됐다.
이번 취임예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효정청년교회의 비전을 선포하고, 형제자매가 하나 되어 공동체의 심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퓨어워터’로서의 다짐을 모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교회 설립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그니파이 밴드와 허은선 청년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어진 인터뷰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박노희 원로목회자회 고문은 “처음 보는 취임예배 형태로 매우 신선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이어질 청년들의 열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권동녘 청년 회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공동체의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했다. 발표는 식구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오충완 당회장과 김영애 담임교회장의 취임사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비전과 교회 소개, 청년 공동체의 방향성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중간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후 임원 임명식이 진행돼 각 팀장 및 부팀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임원들은 소감을 통해 책임과 사명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시그니파이 밴드와 오충완 당회장이 함께한 피날레 공연이 이어지며 예배는 마무리됐다. 이후 화동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교제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번 취임예배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효정청년교회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서는 계기가 됐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협력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효정청년교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공동체를 이끌어가며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