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파가정교회가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OPEN 청파 DAY 플리마켓’에 참여할 입점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파동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 청파가정교회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핸드메이드 소품을 비롯해 액세서리, 그림·일러스트, 캘리그래피, 문구·공예 등이다.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직접 만든 작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의 70%는 작가에게 돌아간다. 나머지 30%는 기부금으로 운영돼 연말 용산구 소재 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10월 11일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까지 청파가정교회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28이다.
입점 신청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파가정교회(www.instagram.com/cheongpa2025 )측으로 하면 된다.
청파교회는 이번 플리마켓에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 나눔에도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플리마켓. 새로운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