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워터 어셈블리 2026’ 참가자들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P·U / R·E 트라이브로 나뉘어 이나트 미술관 관람을 비롯해 사계절 썰매, 발왕산 케이블카와 트레킹 등 모나용평의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했다.
일부 일정은 우천으로 변경됐지만 참가자들은 날씨 상황에 맞춰 사진 촬영과 미션을 수행하고 루지와 마운틴코스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야외 체험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영화 감상과 게임센터, 볼링, 당구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하며 함께 어울렸다.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 경연도 마련됐다. 사진 콘테스트와 명랑운동회 시상에 이어 4개 팀이 참여한 노래 경연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졌으며, 개성 있는 무대마다 참가자들의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다.
이후 열린 찬양기도회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함께 찬양하며 마음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우리게 닿아’를 비롯해 문신출 선교사의 ‘제왕나비’, 효진님의 ‘기적소리’, ‘Every Praise’ 등을 함께 불렀다.
참가자들은 서로 어깨동무하고 찬양과 기도를 이어가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형제자매의 정을 나눴다. 모나용평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한 참가자들은 찬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