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화HJ글로벌교육센터 개관… 미래세대 영어 교육 요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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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탑건 선교사 8명, 2개월 교육 후 미국·캐나다·호주로 파송 예정

필리핀 안타폴로시에 위치한 선화 HJ글로벌교육센터가 지난 3월 9일 공식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개관식과 함께 한국에서 새롭게 파견된 신한국 신탑건 선교사들을 환영하는 자리도 겸해 열렸다.

이번 개관식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신탑건 선교사 8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참석하며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미래세대의 영어 교육을 핵심 목적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선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언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니 소두스타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의지와 올바른 동기로 교육을 이어 나간다면, 선교 현장에서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교사들을 향한 격려와 기대를 전했다.

이날 환영을 받은 신탑건 선교사들은 센터에서 약 2개월간 체계적인 영어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로 파송될 예정이다.

선화 HJ글로벌교육센터의 개관은 해외 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더 많은 선교사들이 이 센터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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