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14년 천력 1월 24일(양 3월 12일) 2025 신한국 천보리더스쿨 효정전도팀 구축과 활용 3 수료식이 온라인 Zoom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은 16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공직자와 수강생 180명이 참여해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교육은 내부 전도에서 외부 전도로 확산되는 단계적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16주 효정캠프’ 과정은 정성, 관계 맺기, 초대, 추수와 번식, 천보가정교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은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의 주제 강의와 함께 9개 파일럿 교회의 효정전도팀 사례 발표, 주제별 소모임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은혜 나눔과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42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1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주 평균 참여 인원은 135명, 누적 참여 인원 2,441명으로 집계됐다. 유튜브 교육 영상 조회수는 총 14,103회를 기록했다.
수료식은 경배식과 엄윤형 인천경기서부교구장의 개회기도로 이어졌다. 엄 교구장은 “16주 교육을 통해 공동체의 분위기와 체질에 변화가 나타났다”며 현장의 변화를 전했다. 김동연 신한국협회 부협회장은 현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AI와 뉴미디어 기반 전도 지원과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은 수료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이 전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삶을 통한 전도의 중요성을 전했다. 변사흠 경주대교회장은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현장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엄윤형 교구장은 효정팀 운영 이후 교회 분위기 개선과 참여 확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으며, 변사흠 대교회장은 전도의 핵심을 ‘생명 살림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성보 광양 대교회장은 문화센터와 재능 봉사를 연계한 지역 기반 사역을 소개하며 관계 회복 사례를 전했고, 이태인 김포 교회장은 예배 말씀과 효정팀 활동을 연계해 전도 동력을 강화한 사례를 공유했다.
팀장들의 현장 소감도 이어졌다. 인천의 히토미 팀장은 소그룹 확대와 공동체 회복 사례를 전했으며, 평창의 레놀 팀장은 다문화 환경 속에서도 효정팀 모델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대구의 마스미 팀장은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전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한 경험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오는 4월 30일 시작되는 후속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실천과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