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종교의 자유’ 콘퍼런스… 종교 자유와 보편적 인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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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종교 자유 문제와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고토 도루 씨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네덜란드 협회가 천력 8월 11일(9.21), 헤이그에서 일본 내 종교 자유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고토 도루 씨가 12년 5개월간 겪은 강제 감금 및 탈회 강요 피해를 증언했다. 이어 인권 전문 변호사 3명과 국경없는 인권(HRWF) 관계자는 일본의 종교 자유 관련 법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로마 규정 등 국제법을 통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 후에는 다양한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교류하며 일본과 한국의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종교의 자유와 보편적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연대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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