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풋살로 하나 되는 ‘2026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이 오는 10월 3일 청주 명암풋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피스컵에는 전국 각지의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 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온 미래세대가 한 경기장에서 만나 스포츠를 통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대회는 성화부와 청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교구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팀을 이뤄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성화학생과 청년들도 응원을 통해 함께 대회를 만들어간다.
경기는 팀당 골키퍼를 포함한 6명이 출전하며 전·후반 각 15분으로 진행된다. 정규시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승부차기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결정한다.
이번 피스컵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맞춰온 호흡과 기량을 경기장에서 선보이고, 참가자들은 경기를 함께 즐기고 응원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선수뿐 아니라 일반 참석자도 함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경기와 더불어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2026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은 10월 3일 오전 8시 30분 집결을 시작으로 청주 명암풋살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각 교구 미래인재부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