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화가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 식재료인 올리브와 토마토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일화는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을 출시하고 19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최근 건강한 식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올리브오일과 토마토를 각각 캡슐과 액상 형태로 나눠 담은 이중제형 방식을 적용해 원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한 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병에는 올리브오일 캡슐 2알과 토마토주스가 함께 담긴다. 토마토주스에는 스페인산 유기농 토마토를 사용했으며, 토마토 2.5개 분량에 해당하는 라이코펜 1만㎍을 함유했다. 토마토농축액과 토마토착즙액, 유기농 레몬착즙주스 등을 배합해 토마토 본연의 맛도 살렸다.
올리브오일 캡슐에는 폴리페놀 600㎎/㎏을 함유한 올리브오일을 사용했다. 일화는 두 원료를 하나의 용기에 담아 휴대와 섭취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19일 오전 11시부터 9월 1일까지 2주간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종료 후에는 일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일화는 기존 음료 브랜드와 함께 팅글, 일화차시 등 건강 관리 제품군을 확대하며 헬스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