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부르르’ 밀크소다맛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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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의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식음료 전문기업 일화(대표 권형중)가 자사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Brrr)’의 신제품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를 선보이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부르르’는 탄산음료를 마실 때 느껴지는 짜릿한 청량감을 브랜드명에 담아낸 일화의 대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리즈다. 제로 콜라와 제로 사이다를 출발점으로 레몬, 체리 등 다양한 맛을 차례로 출시하며 건강을 챙기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왔다.

망고파인애플·메론 이어 밀크소다 맛 출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는 기존 ‘부르르 망고파인애플’과 ‘부르르 메론’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레이버다. 앞선 두 제품이 과일 풍미를 강조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인 계열의 밀크소다 맛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톡 쏘는 탄산의 절묘한 조화다. 250ml 한 캔 기준 약 7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소다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당류 함량 또한 크게 낮춰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 섭취를 조절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신경 쓴 흔적이 엿보인다. 부르르 브랜드의 상징인 눈 모양 아이콘을 그대로 적용해 시리즈 통일성을 유지하는 한편, 파스텔톤 하늘색 배경과 구름 이미지를 더해 밀크소다 특유의 부드럽고 청량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밀크소다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 부담을 덜어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부르르와 일화차시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로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250ml 캔은 일화몰과 일화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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