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조직 체제 수립과 발전 모색
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취임예배’가 천일국 13년 천력 7월 2일(2025.8.24) 오전 10시 전 세계 천일국 지도자, 축복가정, 식구,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J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HJ글로벌뉴스 상영, 천심합창단의 효정찬양에 이어 서인국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이기성 천심원장의 감사기도, 호리 마사이치 신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의 축사, 다나카 도미히로 신일본 협회장의 꽃다발 증정,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의 말씀 및 축도,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의 감사찬양, 데미안 던클리 신북미 대륙회장 선창의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 경배,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은 취임 말씀에서 ‘세계선교본부’와 ‘중앙행정원’, ‘미래인재양성원’의 새로운 3개 조직 체제에 대해 설명하며 이는 하늘의 환경권을 넓힘과 동시에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안위와 성체를 반드시 지켜드리는 책임을 수반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은 “풀잎을 먹던 애벌레가 번데기의 시간을 거쳐 아름다운 나비가 되듯 하늘부모님의 섭리는 내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우리 공동체가 “화목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필요한 자”라고 말씀하신 참어머님의 뜻대로 “서로 돕고 위하는 참사랑으로 화목하고 세상을 화평케 하는 천일국 참자녀의 도리를 다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함께 도와서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을 모든 원로와 축복가정 식구들에게 간청했다.
이기성 천심원장은 감사기도에서 “실체성령 홀리마더한을 모시고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며, 새 시대 새 출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며 시의(侍義)를 얻은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의 장도를 축원했다.
한편, 호리 마사이치 신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은 축사에서 “자녀들이 화합과 화평의 마음으로 정성을 바치며 하나되길 바라시고, 세계 온 인류의 살 길을 열 수 있도록 참어머님께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셨다고 생각한다.”며 신임 세계선교본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