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4주년을 맞아 천력 7월 16일부터 18일까지(8.28~30) 전 세계 축복가정과 천일국 지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거행됐다. 천력 7월 17일(8.29) 자정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김재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천애축승자들의 효정 서신이 봉독됐다.


문신흥 선교사는 참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사랑과 신앙, 축복의 전통을 자녀와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문신출 선교사는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상 앞에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어 참가정 사위기대의 헌화와 미래세대의 효정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같은 날 천정궁과 천원궁에서 성지순례가 진행됐다. 식구들은 두 성지를 순례하며 참부모님의 섭리 노정과 사랑을 되새기고 하늘을 향한 효정을 다짐했다.


이튿날인 천력 7월 18일(8.30)에는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4주년 기념예배가 봉헌됐다. 김동연 부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기성 천심원장은 전 세계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기를 간구했다.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은 축복가정이 참부모님의 희생과 참사랑 속에서 하늘부모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떠한 시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참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