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 함께 기린 순국선열의 정신… 한국종협, 제26회 순국선열정신 선양대회 및 한·일 합동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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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순국선열정신 선양대회 및 한·일 합동 위령제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종교협의회 주관 제26회 순국선열정신선양대회 및 한·일 합동 위령제가 천력 8월 30일(10.10) 서대문 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일 종교 지도자와 순국선열 유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뜻을 모았다. 이동일 순국선열유족회장은 26년간 이어진 일본인들의 추모에 감사를 전했다. 사토 미도리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일본인회 회장은 한·일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추모 공연과 사랑의 쌀 나눔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와 양국의 화합을 함께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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