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러닝의 시대, 우리는 어디를 향해 달리는가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는 러닝 열풍이 불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공원과 강변은 달리는 이들로 붐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부터 크루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리는 사람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 5km, 10km를 넘어 하프와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어난다. 오늘날 사람들은 왜 이토록 달리기에 열광할까?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