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에서 만나는 핑크빛 물결
10월을 맞아 전국 곳곳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이 ‘핑크가든’을 오픈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평에서 보기 드문 핑크뮬리 군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핑크가든’은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분홍빛 핑크뮬리와 댑싸리 등 깊어가는 가을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핑크가든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입장료는 대인 13,000원, 소인 10,500원이며, 3인 가족 방문 시 최대 12,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말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정겨운 야외 놀이 체험이 열린다. 여기에 바닥에 야외용 분필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플로어 드로잉’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 정원을 다녀간 한 관광객은 “가평 관광지 중 단연 으뜸”이라며, “실내 식물원과 동물원에서 만난 앵무새, 펭귄, 베고니아 꽃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수놓아진 핑크뮬리가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고 전했다.
10월 1일부터 시작된 핑크가든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은 꽃과 새, 정원이 어우러진 힐링 파크로, 사계절 내내 향기로운 꽃과 새들의 지저귐을 만끽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치유·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자료제공 / 가평베고니아새정원 홍보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