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래세대, 풋살로 하나 됐다…‘2026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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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풋살로 하나 되는 ‘2026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이 10월 3일 청주 명암풋살센터에서 열렸다.

신한국협회 미래인재국이 주최하고 일화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 16개 팀과 성화부 11개 팀이 출전했다. 전국 각 교구를 대표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은 토너먼트를 거치며 우승을 향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 밖에서는 참가자들의 응원전이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성화부에서는 천원특별교구가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대구경북교구와 맞붙은 천원특별교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고, 연이어 득점을 만들어내며 7대1로 승리했다. 천원특별교구는 우승, 대구경북교구는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청년부 결승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졌다. 대구경북교구와 부산울산교구는 정규시간 동안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어느 팀도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정규시간 내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두 팀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결승전다운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대구경북교구가 부산울산교구를 꺾고 청년부 정상에 올랐다.

대구경북교구 청년부의 남효상 선수는 “팀원들과 하나가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기에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전국에서 모인 퓨어워터들과 함께하면서 우리의 미래가 밝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각 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도 이어졌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며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 관중석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적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2026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은 풋살이라는 하나의 스포츠를 매개로 전국의 미래세대들이 만나 서로 경쟁하고 교류하는 장이 됐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경기를 격려했고, 참가자들도 현장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피스컵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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