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평화운동에 헌신한 삶 기리며 천성길 배웅… 차드, 쿤다 베아트리체 식구 성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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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앞에서 향을 피우며 베아트리체 선교사를 기리는 성화식 참석자들

차드 본부교회에서 쿤다 디아소나 마 베아트리체 선교사 성화식이 천력 5월 27일(7.11) 엄수됐다. 1980년 입교 후 6천쌍 축복을 받은 베아트리체 선교사는 이후 차드 은자메나로 파송돼 선교와 평화운동에 헌신했다. 장 피에르 카디마 대륙회장은 하늘 섭리를 향한 고인의 삶과 절대신앙을 기렸다. 이날 식구들은 베아트리체 선교사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천성에서의 안식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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