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본 성화학생 서머스쿨이 천력 6월 10일부터 17일까지(7.23~30) 7박 8일간 진행됐다. ‘본향 땅에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머스쿨은 일본 성화학생들이 한국의 주요 성지를 순례하며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세대로서의 비전을 세웠다.
참석자들은 명랑 운동회를 통해 한일 간 우애를 다지고, 천원궁을 방문해 참부모님의 생애와 섭리적 노정을 깊이 체휼했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미래세대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신앙적 태도와 비전을 전했다. 문신출 선교사 역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적 인재로 성장해 줄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청파동 원본부교회와 한남동 공관을 찾아 참부모님의 섭리 역사가 깃든 성지를 돌아보고, 경복궁과 선문대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8일간의 여정을 마친 신일본 성화학생들은 참부모님의 심정을 마음에 새기며, 신앙의 전통을 이어가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