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세계 가정의 날 기념행사… 가정의 의미를 되새긴 가족 체험과 축복 서약의 시간

몰도바 전역에서 천력 3월 29일(5.15) 세계 가정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칸테미르와 키시나우를 비롯한 지역에서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사회 참여가 확대됐다. 몰도바 협회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복 서약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속에서 가정이 사회의 든든한 뿌리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탈리아, 2026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 가정의 가치와 축복의 기쁨을 나누다

2026 패밀리 페스티벌이 천력 3월 24일(5.10) 이탈리아 베르가모 안드레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홀리밴디트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축복식도 함께 진행돼 베르가모의 신규 축복가정과 초청된 일반 커플 7쌍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정문화와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헝가리, 2026 상반기 신탑건 선교 활동… 지역사회 속에 참사랑의 씨앗을 심다

헝가리 페치에서 신탑건 선교사들의 2026 상반기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선교사들은 2월부터 매일 전도와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매월 두 차례 정기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선교사들은 앞으로도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으로 참사랑을 전하는 선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국 전도 및 교육 활동… 어려움 속에서도 전도와 교육 이어져

지난 천력 2~3월(4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현장 전도와 말씀 교육이 활발히 전개됐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르비우 등 여러 지역에서 전도 활동이 이어졌다. 전도 대상자들은 입문 강의와 1일 수련, 훈독회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졌다. 식구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도와 교육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알바니아, 청년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미래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첫걸음

알바니아 코르처에서 천력 3월 13일(4.29) 청년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의 첫 회차가 시작됐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청년 참가자들은 강의와 토론, 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미래 지도자 양성과 청년 말씀 교육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청년들은 도덕적 가치관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세대 지도자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평화의 원리’ 종교 간 연구 모임 개최… 종교 간 협력으로 모색한 평화의 길

영국 버밍엄에서 “평화의 원리” 종교간 연구 모임이 천력 3월 5일(4.21)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이슬람과 기독교, 시크교 등 주요 성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갈등과 고통의 근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늘부모님 아래 평화 세계를 이루어 갈 것을 결의했다.

알바니아 리논 워크숍 개최… 미래를 향한 청년들의 성장 이어져

알바니아 물레트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워크숍이 천력 3월 1일부터 3일까지(4.17~19)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바니아 청년 의회와 국제 재단이 주관한 리논(Rin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의 자립심과 사회에 대한 관심, 참여 의지 고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그룹 토론, 팀워크 활동을 통해 참여 의식을 높였으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개인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신유럽중동 서남부 신임 교구장 취임 예배 및 북동부교구 부교구장 이·취임식

프랑스 샤마랑드 수련원에서 신유럽중동 서남부 신임 교구장 취임 예배가 천력 2월 25일(4.12)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탈리아와 벨기에, 네덜란드 식구들도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로버트 트록 신임 교구장은 겸손과 헌신으로 사역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식구들은 신임 교구장을 중심으로 신앙의 연대를 다짐했고, 라파엘 기냐르 프랑스 협회장과 국손 카포네 이탈리아 협회장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는 북동부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