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바람 사이에서 만나는 휴식, 파인리즈 리조트
동해에서 밀려온 바람이 소나무 숲을 스치며 지나간다. 잎과 잎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잔잔하게 이어지고, 공기에는 은은한 향이 번진다. 고개를 들면 설악의 능선이 겹겹이 이어지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 사이로 난 오솔길이 부드럽게 앞을 열어준다. 발걸음을 옮길수록 호흡은 깊어지고, 일상에서 남아있던 긴장은 어느 결에 사그라든다. 숲과 바람 사이에서 비로소 쉬어갈 수 있는 이곳은 ‘파인리즈 리조트’다. 숲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