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3박4일 산악 수련…산길 위에서 배우는 위하여 사는 삶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천력 8월 1일부터 3일까지(9.11~13) 산악 수련이 열렸다. 식구들은 3일간 험준한 산길 23km를 이동하며 두 개의 봉우리를 등정하고, 자연 속에서 서로 교류하며 유대를 다졌다. 야외 교육에서는 ‘위하여 사는 삶’과‘건강한 관계’를 주제로 서로에 대한 책임과 약속의 중요성, 건강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문화에 대해 함께 나눴다.

동·북유럽 전도 캠페인 및 선교활동…유럽 각지로 이어지는 전도와 선교의 발걸음

유럽 각지에서 천력 6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7.23~8.16) 하계 전도 캠페인과 선교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21일 전도 캠페인을 통해 거리 전도와 말씀 강의를 진행했고, 스웨덴과 체코, 우크라이나에서는 청년선교사 중심의 문화 워크숍과 스포츠 활동이 펼쳐졌다. 식구들은 지속적인 전도 활동으로 신앙 환경권을 만들어 갈 것을 결의했다.

국경 넘어 참사랑의 유대 나눠… 발트 3국 등, 퓨어워터 여름 캠프

발트 3국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영국 퓨어워터 여름 캠프가 천력 5월 22일부터 28일까지(7.6~12) 리투아니아 알기르다스 농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신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눴다. 국경을 넘어 형성된 유대 속에서 참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며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퓨어워터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국 전도 및 교육 활동… 어려움 속에서도 전도와 교육 이어져

지난 천력 2~3월(4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현장 전도와 말씀 교육이 활발히 전개됐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르비우 등 여러 지역에서 전도 활동이 이어졌다. 전도 대상자들은 입문 강의와 1일 수련, 훈독회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졌다. 식구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도와 교육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