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일 특별수련 중 120여 명 참가… 승단 심사·시범 경기로 기량 선보여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2026 국제통일무도·일원도 40일 특별수련’ 과정 중 3월 7일,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세계대회가 개최됐다.
참부모님의 통일무도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통일무도 창설자인 석준호 박사와 이기성 천심원장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가했다.
석준호 박사는 환영사를 통해 통일무도에 담긴 참부모님의 뜻이 수련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당부했다. 그는 “참부모님께서는 젊은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헌신, 진지한 마음으로 한 사람, 한 나라라도 더 축복받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하셨다”고 강조했다.
대회에서는 통일무도와 일원도 공연 및 시범 경기가 펼쳐져 수련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승단 심사를 통과해 검은 띠를 수여받은 참가정 문신진 군의 시범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년간의 수련 끝에 승단 심사를 통과한 문신진(Jr.UPA 7기)과 박현준(성북대교회) 수련생은 각각 결의를 밝혔다.
문신진 수련생은 “앞으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위해 통일무도를 열심히 훈련하고 단련해, 하늘 앞에 통일무도인으로서,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현준 수련생은 “참부모님이 만드신 통일무도를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일국 안착과 무도선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40일 특별수련에서 수련생들은 하늘 섭리를 위해 단련용진(鍛鍊勇進)해 나갈 것을 한마음으로 결의했다.